[보도자료] 본부장: 정광수 / 담당: 교선국장 김연탁 256-5002/ 일시: 2011년 12월 20일<화>
한미FTA 날치기 무효! 투쟁사업장 승리! 촛불문화제
❐ 일시: 2011년 12월 20일(화) 저녁 6시 30분~저녁 8시
❐ 장소: 한국은행 앞 (팔달로 변)
1. 민주노총전북본부(본부장: 정광수)는 2011년 12월 20일(화)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1시간 30분동안 5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여 한미FTA날치기 무효! 투쟁사업장 승리! 촛불문화제를 진행합니다.
2. 민주노총전북본부는 촛불문화제를 통해 초국적 자본의 무한이익 대신 노동자․민중을 생존의 벼랑으로 내모는 한미FTA 폐기를 주장하며, 날치기통과를 주도한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할 예정입니다. 또한,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탄압하며 길거리로 내 몬 악덕 자본을 규탄하고, 투쟁사업장 해결을 위한 투쟁을 결의합니다.
3. 전북지역에는 현재, 합법적인 민주노조를 인정하지 않은 채 길거리에서 378일동안 투쟁하고 있는 전북고속, 정규직으로 고용하라는 대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는 현대자동차자본에 맞서 투쟁을 전개하다가 조합원 200명 이상이 징계당한 채 투쟁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비정규직지회, 합법적인 민주노조를 인정하지 않아서 3년 이상 지난한 법정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관광 리무진, 합법노조를 인정하지 않은 채 단체교섭을 실질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대림산업, 아데카코리아, 전주대․비전대 청소용역, 농협노조 남부안지회 등 사업주의 불법적인 노동탄압에 수많은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4. 한미FTA는 국가의 자주권을 훼손과 초법적인 성격으로 인해 보수적인 법률가들조차 대부분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형식 또한 반민주적인 날치기로 통과시켰습니다.
5.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한미FTA 날치기 무효와 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있는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