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론보도



”한상균 위원장 석방하라, 그는 무죄다”

by 교육선전 posted Jul 05, 2016
Extra Form
언론사 참소리
보도일 2016-07-04
원문 보러가기 http://cham-sori.net/news/167836
기자 문주현

"한상균 위원장 석방하라, 그는 무죄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민주노총 위원장 선고 공판 앞두고 기자회견

2016.07.04 14:23

“총궐기는 무죄다, 구속자를 전원 석방하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노동자들이 4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크기변환_IMG_1039.JPG


한편,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1심 공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4일 오후 열린다. 검찰은 2015년 노동개악에 맞선 투쟁과 세월호 집회 등이 집시법과 일반교통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있다며 징역 8년을 구형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검찰이 적용시킨 혐의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후퇴했는지를 명백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 위원장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총파업과 민중총궐기를 통해 노동개악의 문제를 알려내고 불통정권의 반노동, 반민주, 반민생 정책 강행을 중단하라고 요구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수백억 재산을 숨겨놓고 사기 파산·회생을 통해 250억원의 빚을 탕감 받은 신원그룹 회장, 2000억 원대의 사기성 기업어음 발행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LIG그룹 회장, 제자폭행과 인분을 강제로 먹게 한 소위 인분교수, 그리고 5세 여아 강제추행범의 구형량이 징역 8년이다”면서 “한 위원장에 대한 8년 구형은 정권의 정치보복 구형이고 잘못된 정부정책을 반대하는 민심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공안탄압 구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공안검찰의 보복 구형을 바로잡는 칼자루는 이제 법원으로 넘어와 있다”면서 “법원은 노동자의 권리가 명시되어 있고, 집회의 자유가 적시되어 있는 우리 헌법이 살아있는 우리 국민의 헌법임을 보여주는 정의로운 판결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TAG •

Atachment
첨부 '1'

  1. No Image

    ”한상균 위원장 석방하라, 그는 무죄다”

    "한상균 위원장 석방하라, 그는 무죄다"민주노총 전북본부, 민주노총 위원장 선고 공판 앞두고 기자회견 문주현 jbchamsori@gmail.com 2016.07.04 14:23 +-UpDownCommentPrintFiles “총궐기는 무죄다, 구속자를 전원 석방하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노동자들이 4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한편, ...
    Date2016.07.05
    Read More
  2. No Image

    민주노총, "전주지검, '신성여객 수익금 횡령사건' 철저히 수사해야“

     “신성여객 경영진들을 즉각 구속해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전북지역버스지부는 22일 오전,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성여객 횡령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경찰에 따르면 신성여객 경영진은 수년간 주기적으로 현금수입금을 별도 계좌로 입금해 횡령하고, 또 회사에 출근해 일을 하지 않은 인물을 임원으로 등재해 놓고 매달 수백만원씩...
    Date2016.07.03
    Read More
  3. No Image

    "수사기관 등 통신자료 무단 수집은 위헌행위"

     ▲ 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시민단체회원들이 26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국가기관의 통신자료 무단수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6일 전북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기관 등의 통신자료 무단수집은 명백한 위헌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해 검찰과 경찰, 국정원 등에 제공된 통신...
    Date2016.07.03
    Read More
  4. No Image

    "노조 탈퇴 협박 중단하라" 민주노총, 전북우정청 앞서 촉구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주시 효자동 전북지방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시설관리단 사측은 노동조합 집행부를 상대로 한 ‘민주노총의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우체국시설관리단 전북지역 현장관리인 경비지도사가 법정교육 시간에 ‘민주노총의 씨를 말려버리겠다’며 노조원 133...
    Date2016.07.03
    Read More
  5. No Image

    최저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Go try it"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147
    Date2016.07.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Next
/ 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