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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0721] 노동해방열사 진기승동지 전국민주노동자장 7월 22일 진행

by 교육선전 posted Jul 22, 2014

[보도자료] 본부장: 윤종광 / 작성: 김연탁 교선국장 256-5002/ 일시: 2014년 7월 21일 (월)

 

“ 노동해방열사 진기승동지 전국민주노동자 장 ”7월 22일 진행

 

1. 노동해방열사 진기승동지 전국민주노동자장이 7월 22일(화) 오전 7시부터 진행됩니다. 이는 2014년 4월 30일, 진기승열사가 회사 현관 옥상 국기봉에 목을 맨 지 84일, 6월 2일 사망한지 51일만입니다.

 

2. 장례는 빈소가 마련되어있는 송천동 대송장례식장에서 오전 7시 발인제를 시작하며, 발인제가 끝난 후 08시 30분에는 시청앞 노송광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영결식이 끝나면 장례행렬은 풍남광장까지 장례행진을 진행하며, 11시에는 풍남문광장에서 노제를 개최합니다. 노제가 끝난 후, 장례행렬은 진기승열사가 근무했던 신성여객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잠깐 묵념을 지낸 후, 13시에 고향인 관촌역에서 두 번째 노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노제가 끝난 후, 차량으로 장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현재, 장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3. 장례준비과정은 7월 19일(토) 오후 6시, 잠정합의 이후 7월 10일(일) 오전 10시, 신성여객 총회에서 합의안이 가결된 후, 13시,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을 장례위원장으로 “노동해방열사 진기승동지 전국민주노동자장 장례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장례를 공포하였습니다. 오후 4시까지 전국에서 각계각층의 대표자들 중 59명이 고문을 결의하여주셨고, 장례위원장 1인, 부위원장 35인, 집행위원장 2인, 부집행위원장 7인, 호상 3인 장례위원 1,629인의 개인, 25개단체 등 총 1,761인(단체 포함)이 장례에 참여하였습니다.

 

4. 진기승열사 투신 이후 승무거부투쟁을 전개해온 신성여객 조합원들은 장례식 직후인 7월 23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5. 아울러, 진기승열사투쟁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시민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이후, 버스의 공공성 및 투명성, 안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진기승동지의 유지를 받들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의 혁신과 버스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밝힙니다. <끝>

 

<담당> 장례위원회 대변인 김연탁(민주노총전북본부 교육선전국장) 010-338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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