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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노동개악 분쇄 긴급 총파업 돌입 결정

by 교육선전 posted Sep 19, 2015

 

쉬운해고, 팽생 비정규직, 민주노조파괴, 강제임금삭감 노동개악 분쇄!

노동자서민 살리기 9.23 총파업

- 일시 : 9.23() 15:00

- 장소 : 서울

1.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귀 언론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 913일 노사정 야합, 916일 새누리당 노동개악법 발의 등 노동자를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재벌 배를 불리는 노동개악이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3. 민주노총은 917, 이천에서 전국단위노조대표자수련회를 갖고 이에 맞서 923일 총파업을 단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4.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막고, 2,000만 전체 노동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첨부] 민주노총전북본부 윤종광 본부장 호소문

 


민주노총전북본부 긴급 호소문

 

자랑스러운 민주노총전북본부 34천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정권과 자본의 노동자 죽이기 공세가 극에 달했습니다. 저들이 대타협이라고 떠드는 노동자 죽이기 913 야합은 이미 벼랑 끝에 매달려 있던 노동자서민청년을 벼랑 아래로 밀어 떨어트리는 폭거입니다.

 

노사정위는 쉬운해고제, 취업규칙 변경 요건 개악을 가이드라인으로 시행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노동자의 임금, 해고, 노동조건 모든 것을 빼앗아가면서 자본은 청년 고용을 확대하도록, 비정규직을 억제하도록, 해고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만 늘어놓았습니다. 아무것도 내놓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노사정 야합으로 모자라 새누리당은 일방적 개악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IMF 위기를 맞자 고통분담을 운운하면서 결국 모든 고통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했던 재벌과 정권의 모습은 20년이 지나도록 한 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정세가 위급하고 긴박합니다. 1997년 이후 파견법,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 교섭창구단일화법으로 노동자들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졌습니까. 이보다 더 파괴적인 노동개악이 눈앞에 닥쳤는데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는 없습니다. 정권은 노동개악을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민주노조를 파괴하려 들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96년 노동법개악에 맞서 총파업을 실행했던 자랑스러운 조직입니다. 이제 다시금 나서야 합니다. 민주노조를 지키고, 조합원을 지키고, 2,000만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해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긴급단위노조대표자대회에서 92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9.23 총파업은 당면한 노동개악을 저지시키는 것과 더불어 하반기 민주노총의 총공세를 준비하고 조직하기 위한 파업입니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2,000만 전체 노동자의 명운이 걸려 있습니다.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더 많은 현장과 조합원들을 조직해 주십시오.

 

민주노총전북본부 34천 전 조합원의 결의로 9.23 총파업에 돌입하고 정권의 노동개악을 분쇄해 나갑시다!

 

92315,

가자! 서울로!

분쇄! 노동개악!

끝내자! 박근혜!

민주노총전북본부 본부장 윤종광


0918 긴급호소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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