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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전주 시내버스 사업주의 2014년 노사합의 이행 약속 환영한다

by 교육선전 posted Sep 23, 2015


2014년 노사합의 이행 약속 환영한다

 

민주노총 소속 전주 시내버스 각 지회는 2014년 합의안 이행을 요구하며 임단협을 진행해 왔습니다그동안 전주 버스 사업주는 합의안을 이행하지 못하겠다고 주장하며 2015년 임단협에 노무사를 내보내내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내몰았습니다.

 

하지만 노동부는 오늘(22사업주 측의 주장이 잘못되었으며, 2014년 노사합의를 이행할 것을 명령했습니다합의안을 이행하라는 상식적인 요구마저 거부해온 시내버스 사업주의 그릇된 태도에 경종을 울린 것입니다노동부의 시정명령 직후신성여객전일여객제일여객은 민주노총에 2014년 노사합의를 이행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내왔습니다.

 

2014년 노사합의를 이행하겠다는 약속에 우선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민주노총은 23, 24일 예정되어 있던 전주 시내버스 파업을 잠정 연기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업주에게 기존에 노사가 맺었던 약속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기 위해 이토록 극한 대립과 갈등을 겪고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사업주들에게 노무사 교섭 위임으로 교섭을 파행으로 내모는 것을 중단하고앞으로 남아 있는 2015년 단체협상에 성실히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여전히 민주노총과 일체의 대화를 거부하며, 5개 업체 중 유일하게 단체협약마저 맺지 않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정상적인 노사관계상식적인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민주노총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주 시내버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노동조합과 사측이 서로 신뢰를 갖고 대화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합니다사측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트리면 행정기관이 적절한 개입함으로써 파국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앞으로도 전주시노동부 등 행정기관의 책무가 중요합니다.

 

사업주가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거부하고약속을 파기하는 구시대적 노사관계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오늘 사업주들의 노사합의를 이행하겠다는 약속이 전주 시내버스 노사관계를 더욱 성숙해지게 만드는 발판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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